나의 간호관 및 자기 서명서
- 최초 등록일
- 2016.02.08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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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의 간호과과 자기서명서를 작성한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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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실 나의 꿈은 처음부터 간호사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다른 꿈을 꾸고 있는것도 아니었고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학창시절 내내 그냥 시키는 대로 공부만 했다. 그러면서 내가 진정하고 싶은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초등학교 시절 내가 꿈꿨던 장래희망은 잊어버린 채 내가 갈 대학을 결정짓는 시기가 왔다. 그렇게 대학진학 준비를 하면서 취업이 하늘에 별따기만큼 힘들어지고 있고, 점점 청년 구직자들은 늘어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현실과 타협하면서도 나의 성격과 적성에 맞는 일이 어떤 것이 있을까 고심 끝에 간호사를 선택하게 되었다. 물론 시작은 간절하지 않았지만 3년간 간호학을 전공하고 임상실습을 겪어보면서 이제 진정한 간호사가 무엇인지, 간호사가 추구해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 또한 어떠한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지 스스로 알고 있어야 하는 단계에 서있다고 생각한다. 간호사에 대해 무지였던 나 자신이 3년간 보고, 듣고, 배우고, 생각함으로써 올바른 간호관을 가져 간호사로써 한발 내딛을 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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