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남성평등할당제의 찬반논쟁 - 찬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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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여성교사의 비율이 최소 70%에서 서울의 경우 최대 95% 이상에까지 이르며, 상당히 많은 학교에서는 아예 남자 교사가 없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아, 교직에 성비불균형이 있음은 확실합니다. 교원의 성비 불균형이 심각해지면서 교사 임용시에 일정 비율을 할당해주는 '양성평등임용제'가 추진될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임용고시 남성할당제 추진에 찬성합니다.
'남자들이 공부를 안해서 임용고시를 통과하지 못하는 것인데 왜 할당을 해주려 하는 것인가. 이것은 여성에 대한 역차별이다.'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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