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불가사의
- 최초 등록일
- 2015.11.24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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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피라미드
2. 공중정원
3. 제우스신상
4. 콜로서스
5. 아르테미스 신전(아르테미시온)
6. 마우솔레움
7. 파로스 등대
8. 공중정원에 대한 설명
본문내용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피라미드는 파라오의 무덤으로 미라를 피라미드왕의 방에 모셔놓은것을 말하는데 쿠푸의 피라미드는 148m로 엄청나게 큰 높이로서 동서남북과 정확히 방위가 일치하다고 합니다.
보통 쿠푸, 카프레 맨카우레의 피라미드를 말하는데 이중에서 쿠푸의 피라미드가 제일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 최대의 건축물로서 고대 불가사의 중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불가사의 이다.
피라미드를 만드는데 사용된 돌은 한 개당 2.5톤인데 무려 230~250만개나 쓰였다고하며 만약 이런 돌집을 만들면 무려 12만명이나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집트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찾게되는 관광지라고 하는데 점점 그 높이가 낮아진다고 한다. 현재는 135.8m이다. 또한 피라미드를 지키는 스핑크스의 코나 이집트안의 석상은 모두 코가 깨져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이슬람교의 우상숭배금지 때문에 파괴되었다고하는 소문이 있다.
바빌론의 공중정원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BC500년경 신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하여 건설한 인공정원이다.
공중정원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하늘에 둥둥 뜬것이 아닌 그만큼 높이 솟아있다는 뜻이다.
지구라트에 연속된 계단식 테라스로 된 노대에 풀과 꽃, 수목을 심어 놓은 정원으로써 마치 삼림으로 뒤덮인 작은 산과 같았다고 한다. 이것이 7대 불가사의로 남게 된 이유는 총 높이가 105M로 오늘날의 30층 빌딩 정도의 높이었다고 하는데 그 높이까지 유프라테스강물을 공급하여 정원을 D지한 방법이 미스테리로 남아서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