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크라이스트슈퍼스타 연도별 작품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15.11.18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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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음악
2. 안무
3. 의상
4. 무대
5. 캐릭터
6. 연출의도
본문내용
1973년도 음악
•what's the buzz 합창 - 악보와 달리 남자들만 부른다.
•every thing's alright 전에 우리 프로덕션 악보에 없는 처음 듣는 넘버 - 가야바와 안나스 노래 → 가사를 통해 제사장 의 생각이 드러나서 왜 예수를 죽이려하는지 설명이 된다.
•대체적으로 음악 시작부분이 Fade in 으로 나오고, 아니면 배경음악 처럼 잔잔하게 깔려져 있다가 시작된다.
•전체적으로 간주나 전주를 제외하고 노래를 부르는 부분에서 MR이 작게 깔림
→ 음악적 느낌보다 가사 내용이 먼저 귀에 들어온다.
•서로 다투는 장면이나, 솔로파트가 아닌 부분에서 노래를 대사처럼 들리게 부름.
<중 략>
2000년도 무대
•73년도와 같이 그 시대의 성전을 모티브로 한 무대인것 같다. 하지만 73년도와는 다르게 내부 세트에서 진행된다.
•크게 성전과, 빌라도의 공간, 제사장들 공간 세곳이 나오는데 특히 성전세트에서 많은 장면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때마다 카메라의 이동이나 카메라가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장소의 느낌이 달라서 계속 같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답답하거나 지루하지 않았다.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안에서 사용되는 요소들은 모두 실제 공연과 같은 조명, 포그 등의 장치가 사용된다.
<중 략>
2012년도 캐릭터
•마리아 - 다른 영상의 마리아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 (ex. everything's alright에서 유다와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액팅,향유를 직접 빼앗음, 다른 제자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 현대여성 느낌. 화장이나 머리 장신구, 허스키한 목소리가 창녀라는 이미지를 잘 표현 → 섹시함.
예수랑만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도들과 함께 액팅하고 전체적으로 보듬어주는 느낌이 좋았다.
3명의 마리아 중 가장 기억에 남았다.
•예수 - 성자와 인간 사이의 경계를 잘 구분해서 표현한 것 같다.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음. 마리아와의 관계도 너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반응으로 부담스럽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