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랜디교수의 마지막강의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5.11.11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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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상에는 참 멋진 사람이 많다. 랜디교수의 강의를 보고서도 진심으로 감명 깊었다. 이분은 악성종양으로 강의당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만 살 수 있다고 판정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강의 내내 전혀 우울하거나 심각해보이지 않았다. 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 보다 더 건강해 보이고 유쾌해 보였다. 그는 강의 주제로 자신의 병에 대해서가 아닌, 어린 시절의 꿈과 어떻게 그 꿈을 성취했는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랜디교수는 1960년대 태어났다고 한다. 그 땐 인간이 달에 착륙하는 등 교수의 말처럼 ‘꿈꾸기 좋은 시절’이었다고 한다. 어떤 일이든 가능했다고 한다. 교수는 꿈 꿀 자유와 꿈에 대한 영감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꿈을 나열했다. 교수는 구체적인 꿈을 가지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했다. 말마따나 무중력 체험하기, 미식축구리그에서 뛰기, 백과사전에 한 꼭지 쓰기 등등.. 정말 구체적인 꿈들이었고 그리고 그 꿈들을 이루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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