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쓴 징비록 류성룡의 재구성
- 최초 등록일
- 2015.05.29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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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백성을 버린 임금
Ⅲ. 이 땅의 주인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조선 건국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한반도에는 많은 침략과 다양한 위기가 항상 존재해왔다. 임진왜란부터 일제강점기 군사정권 IMF경제위기까지 이러한 위기들의 대부분은 국가의 수뇌부 최정상의 위치에서 국가를 운영하고 다스리던 사람들의 방만한 경영과 위기에 대한 무감각한 행동에 의해 비롯되었다. 그리고 이 위기들은 항상 민중들을 고통받게 하였고 민중들이 스스로 이 위기를 극복해내었다. 하지만 시대는 항상 이들을 외면해왔다. 간간히 뉴스에서나 볼 수 있고 그 외에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 임진왜란 이후에도 선조는 본인과 함께 도망치던 관료들만 공을 치하하고 정작 최전선에서 싸우던 의병장 또는 장수들을 외면하거나 오히려 벌을 주었다. 일제강점기 이후에도 민족의 반역자들은 다시 대한민국에 권력의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심이 되었다. 이렇게 역사는 반복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현대 정치인 및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에 있는 류성룡의 생각들을 꼭 들려주고 싶다는 것이였다.
참고 자료
풀어쓴 징비록 류성룡의 재구성 85p 10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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