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의 해석
- 최초 등록일
- 2015.03.17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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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값
2. 결과분석
3. 오차 논의 및 검토
4. 결론
본문내용
선운동량의 보존 오차와 에너지 손실률을 계산해보니 첫 번째 실험에서는 선운동량 보존 오차가 1.13, 운동에너지 손실률이 2.26이 계산되었고, 두 번째 실험에서는 오차가 –1.65, 운동에너지 손실률이 –3.33, 세 번째 실험에서는 오차가 0.40, 운동에너지 손실률이 0.80으로 계산되어 비교적 정확한 실험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결과로 보아 선운동량이 보존되었음과 완성탄성 충돌에서는 운동에너지의 손실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략>
오차가 비교적 적으므로 완전비탄성 충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선운동량 보존 여부를 확인했을 때, 첫 번째 실험의 오차는 6.38, 두 번째 실험에서의 오차는 –2..26, 세 번째 실험에서의 오차는 4.97이 나오며 이 또한 완전비탄성 충돌을 했음을 나타내주었다. 그리고 운동에너지 손실률은 각각 47.3, 37.13, 45.7 로 나오며 완전비탄성에서는 운동에너지가 보존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3] 오차 논의 및 검토
① 글라이더의 질량 차이가 1~2g 정도였는데 두 글라이더의 질량을 같다고 놓았던 부분에 서 오차가 생겼다.
② 탄성 충돌 실험을 할 때에는 충돌 속력이 다소 컸던 것 같다. 충동할 때 글라이더가 약 간 들썩거리게 되어 플래그의 흔들림이나 에어트랙과의 마찰 등이 생겨서 오차가 생긴 것 같다.
③ 에어트랙의 수평을 정확히 맞출 수 없었던 부분에서 작은 오차가 발생하였을 것이다.
④ 충돌 시 고무찰흙의 운동량 흡수. 두 글라인더가 충돌 할 때 바늘이 찰흙에 박히는데 이 때 운동량을 흡수하여 오차가 발생한다. 이를 보안하기 위하여 고무찰흙의 구조를 바꿔 보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
[4] 결론
선운동량 보존의 법칙이 성립한다는 것과 탄성충돌에서는 운동에너지가 보존되고 완전 비탄성 충돌에서는 운동에너지가 보존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