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시범아파트 현황(단지계획)
- 최초 등록일
- 2015.02.07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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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범아파트의 출발
2. 시범아파트 현황
3. 시범아파트 별 개요
4. 여의도의 역사
5. 여의도시범아파트
본문내용
1962년 도시계획국을 신설하고 주택과를 도시계획국 산하로 바꾸어 도시개발의 측면에서 주택문제를 다루기 시작하다가
1969년 이후에는 증가하는 무허가건물의 정비를 위한 아파트 건립을 위해 아파트건설사업소를 설치한다.
아파트사업소를 통해 건립되기 시작한 중산층아파트는 1969년 10월20일부터 종로, 동숭, 서대문, 천연 등 7개 지구에 1차 공개모집을 시작한다. 지원 자격은 1세대 1호, 무주택 시민, 공사비 전액부담자였으며, 골조 및 정리공사는 서울시가, 내부는 입주자가 담당하는 방식이었다.건립 부지는 사유지 혹은 국 공유지였다.
70년 4월 8일 붕괴 와우 아파트의 붕괴 33명 사망 39명 중경상
70 아파트 건설사업 수정계획
70년 2월경 2차 중산층아파트 건립계획을 세운다.
1차 때의 총 세대 수는 약 1300세대, 2차 때는 6000세대로 증가하였다. 건립은 5개 지구.
1970년 4월 와우지구의 시민아파트 붕괴사고.
여의도 시범아파트 건립계획이 추가되면서 ‘중산층아파트’라는 명칭이 ‘시범아파트’로 변경된다.
한강개발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여의도에는 서울시의 극심한 재정난 탈출을 위한 고급아파트 건립이 추진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