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남1970]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5.01.28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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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강남 1970 영화 감상문입니다 !! 영화감상문 자료료 되실 겁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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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비혈한거리]에 이은 3번째 조폭영화 1970년대 서울의 중심을 강북에서 강남으로 옮기려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과정에서 고아 출신의 두 젊음, 종대(이민호)와 용기(김개원)는 강남땅을 둘러싼 이권다툼의 최전선에서 정치권력의 행동대원이 되어 목숨을 걸고 싸우는 내용으로 이루어 진다. 정부의 조직폭력배의 개입에서 벌어지는 액션 조폭 르와르 영화이다.
<중 략>
나. 줄거리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종대(이민호)는 형(용기)를 찾을때까지 길수(정진영)의 조직에 의탁하게 되고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됩니다.
용기(김래원) 후일 명동파 양기택(정호빈)의 밑에서 자신의 세력을 키워 가며 자신의 식구를 죽여가며 자신의 야망을 드르내기 시작하는데 결국 종대(이민호)가 민마담(김지수)와 손을 잡고 강남의 땅을 손어 넣으려고 하지만 서태곤의원 또한 강남을 손에 넣으려는 야망을 갖고 있어 서로 대립을 이룬다. 종대(이민호)의 성장을 보며 용기(김래원)은 동생인 종대(이민호)를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종대(이민호)의 양아버지 길수(정진영)을 죽이고 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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