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 역사적 전천년설,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무천년설을 비교하고 본인의 견해를 쓰시오
- 최초 등록일
- 2015.01.23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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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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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역사적 전천년설
2.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3. 무천년설
Ⅲ. 결론
1. 역사적 전천년설과 세대주의 전천년설의 비교를 통한 세대주의 전천년설 비판
2. 역사적 전천년설과 무천년설의 비교를 통한 무천년설 비판
3. 글을 맺으며
본문내용
Ⅰ. 서론
요한계시록 20장 1~6절에 기록된 “천 년”시대 즉, 천년왕국을 상징으로 보느냐, 문자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보통 전천년설, 무천년설, 후천년설로 세 가지로 달라진다. 전천년설은 역사적 전천년설이 있고,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이 있다. 역사적 전천년주의자와 세대주의 전천년주의자, 후천년주의자는 이 일 천년을 문자적으로 본다. 하지만 이것을 상징적으로 보는 것은 무천년설이다. 여기에서 전과 후의 기준은 천년왕국 전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이다. 이에 이번 보고서에서는 역사적 전천년설과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그리고 무천년설을 비교하여 보고, 나의 견해를 쓰고자 한다.
Ⅱ. 본론
1. 역사적 전천년설
역사적 전천년설은 천년왕국 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천년이다. 이것은 초창기에(3세기) 아주 지배적인 사상이었다. 요한계시록을 쓴 저자가 사도 요한인데 사도 요한의 제자가 역사적 전천년설을 받아들였다. 사도 요한이 나는 역사적 전천년설이라고 말한 적은 없다. 하지만 사도 요한으로부터 직접 배운 제자들이 역사적 전천년설을 가르쳤다(대표적인 사람 : 저스틴 마틀, 터툴리안 등).
말세를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라고 본다. 지금만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떠나신 그 다음부터 기다린 것이다. 내가 온 것을 눈으로 직접 볼 자가 있다고 하였다. 그때부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린 것이다. 예수님이 오시면 천년왕국이 올 것이라는 사상이 되어 진 것이며, 천년왕국 후에 최종 심판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교회가 큰 환난(대환난)을 통과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는 적그리스도의 활동이 상당히 강해지며 대 배교가 있다. 죽은 신자가 먼저 부활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을 맞이할 때에는 신령한 몸으로 맞이한다(살전 4:16).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그 다음이 살아있는 자들이 부활해서 예수님을 맞이하게 된다. 이제 영원토록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