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교향곡을 듣고서 음악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5.01.18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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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곡가 드보르작
2. 제 9번 교향곡 신세계
3. 악기
4. 악장
5. 신세계 교향곡을 듣고
본문내용
- Dvorak, Antonin(1841.9.8~1904.5.1) 체코의 작곡가, 보헤미아 구민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슬라브족 춤곡 형식을 도입하여, 보헤미아의 정서가 넘치는 곡을 많이 작곡하였다.
프라하교외 넬라호제베스 출생. 17세 때 프라하의 오르간학교에 들어가 2년간 공부하고 졸업 후, 레스토랑·호텔 등에서 비올라를 켜왔다. 1862년 프라하에 가설극장이 신설되자 그곳의 비올라 연주자가 되었다.
1866년 가설극장의 지휘자로 취임한 스메타나의 영향을 받았고, 당시 고조된 민족운동의 와중에서 음악가로서 체코의 민족문화를 일으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다. 1872년 애국적인 시 ‘백산의 후계자들’에 의한 합창 찬가가 호평을 받아 인정을 받고, 1874년에는 성 아달베르트 교회의 오르가니스트가 되었다. 또한 오스트리아 정부의 장학금을 얻기 위해 매년 작품을 제출하던 중에 1877년 심사원에게 눈에 띄어 베를린의 출판사를 통해 작품이 출판되었고 그것으로 인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여러 연주자가 그의 실내악이나 관현악곡을 베를린·런던에서도 연주하게 되었고, 국내뿐만이 아니라 국외에서도 명성을 날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