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해남부선 활용방안
- 최초 등록일
- 2014.11.25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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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현황
1.2 현제 문제점
1.3 다룰 내용
2. 본론
2.1 활용방안
2.1.1 시민들을 위한 이동수단
2.1.2 24시간 산책 가능한 거리
2.1.3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
2.1.4 바다가 보이는 화장실
3. 결론
4. 참고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동해남부선은 부산과 포항을 잇는 145km의 80년의 긴 역사를 지닌 철도이다. 이 철도의 일부 구간인 11.3km(우동 올림픽교차로~송정역 구간)가 폐선 되면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는 철도의 복선화 사업으로 인하여 폐선 구간을 임시로 산책로로 개방을 한 것이다. 그리고 부산시는 철도공단과 함께 철로의 반 이상을 걷어 내 버렸다.
현제 남아있는 4.8km(미포~송정역 구간)마저도 상업적 목적으로 인하여 남겨 둔 것이라고 한다. 이로 인하여 부산시와 폐선 부지의 실소유주인 철도공단은 수익사업 발굴이라는 목적을 지니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폐선부지는 과거 경제개발을 위하여 부산 시민으로부터 가져갔던 것이므로 폐선된 지금 시점에서는 부산시민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의견이 서로 대립하고 있다.
1.2 현제 문제점
철도공단은 동해남부선 상업적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제안을 검토하고 계획을 세우기 위해 민간업체를 통한 공모도 하였다. 하지만 참여업체가 많아지면서 과다경쟁이 되어진 지금 ‘공개모집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제안서를 낸 업체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를 관리 감독할 부산시역시 더 많은 상업시설유치만 생각하여 공개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의 개발 범위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넓어 문제가 되고 있고 있다.
1.3 다룰 내용
우리는 이보고서를 통하여 시민들의 공공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수익성 또한 동반 될 수 있도록 계획해 보았다. 그리고 단순히 폐선된 철로를 ‘레일바이크’와 같이 일부 시민만 이용하는 수익사업이 아닌 부산시민 모두가 이용 할수있는 공간과 동시에 과건 산업유산이 보존 될수 있도록 부산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활용방안을 제시 하여 보도록 하겠다.
2.본론
2.1 활용방안
2.1.1 시민들을 위한 이동수단
캐나다 매너나이트의 말기차
동해 남부선 폐선부지 중 미포~송정역 구간(4.8km)은 천혜의 해안절경을 끼고 있어 경치가 참으로 아름다우며 바다를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그러나 4.8km의 거리는 건장한 성인 남자의 걸음걸이로 약 60분 정도가 소요된다.
참고 자료
캐나다 매너나이트 : http://cafe.naver.com/elimhs/176
말기차 : http://scripophily.net/metrailcom.html
자물쇠 : http://leeesann.tistory.com/2231
자물쇠 : http://blog.daum.net/sj4885/19
화장실 : http://memshot.tistory.com/39
화장실 : http://nseoultower.efusioni.com/eng/media/gallery/popView.asp?idx=33
전망대 : http://ulsamo.com/m03_1/2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