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와 연관된 범죄 증거
- 최초 등록일
- 2014.10.23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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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생활반응
2. 일산화탄소 중독 시 사체에 나타나는 생활반응의 특징
3. 사후변화
1) 장갑상 및 양말상 탈락
2) 투사형 자세
3) 피부 균열 및 파열
4) 탄화
5) 머리의 탄화형태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생활반응
1) 이미 사망했을 대에는 신체에 피하출혈, 염증성 발적, 종창 따위는 발생할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상처가 있을 경우에는 생존 당시에 생긴 것으로 판정할 수가 있다.
2) 혈액침하로 인한 시반은 일산화탄소헤모글로빈의 영향으로 인해 선홍색 빛깔을 띠게 된다. 이것은 화재현장에서 일산화탄소를 호흡을 하였다는 것으로서 화재의 당시에 생존의 상태였음을 증명하는 증거이다.
3) 화재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독가스와 연기를 흡입을 하면 기도 안에서 매가 점액과 혼합이 되어 부착이 된다. 이것은 화재 당시에 호흡운동이 이루어지게 되어 살아있었다는 근거가 된다. 장시간 흡입을 하였을 경우에는 열에 의해서 응고되어 회백색 또는 갈색조를 띠기도 한다.
참고 자료
화재감식실무 완전정복(2014), 아토즈에듀, 저자 : 김하연
화재감식(2011), 두양사, 저자 : JOHN D. DEHAAN
화재감식평가 세트(2013), 동화기술, 저자 : 한국화재감식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