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erging Conception of the Policy Sciences 번역문
- 최초 등록일
- 2014.10.14
- 최종 저작일
- 2014.05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0원
목차
1. 초록
2. 정책과학 커리어
3. 독특한 전망: 맥락성
4. 비교목적을 위해.
5. 독특한 전망 : 문제 지향
6. 기술의 독특한 합성
7. 독특한 정체성
본문내용
정책과학이란 정책 프로세스에 관한 지식 및 프로세스 내 지식의 관련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정책 분석의 이론적 부문은 전형적으로 정치과학, 법학, 정치경제 및 행정학 교수들을 포함한 아카데믹 분야의 커리어에 의해 다루어져 왔다. 근래에 들어서 새로운 점 중 하나는 비록 물리, 생물, 문학 관련 과학 분야의 전문 지식에 기초되었으나 전통적 정책 이론과는 거리가 다소 있는 정책 커리어가 크게 급증하였다는 부분이다. 새로운 전문성들이 나타나므로 인해 전산화된 정보 처리 등 정책 수립 프로세스의 절차 그 자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어느 분야의 출신이던 정책 과학자들은 독특한 견지를 향해 수렴되어 가는 듯하다. 맥락성은 고려될 수 있는 각 개별 활동들에 대해 참조할 수 있는 전체적 소셜 프로세스의 인지지도를 요구한다. 문제지향은 5개의 지능적 임무를 포함한다: 목표 명확화; 트렌드 서술; 조건 분석; 미래 성장 예측; 발명, 평가 및 대안 선정. 이와 더불어 내용과 절차에 의해 이끌리는 독특한 기법의 합성이 있다.
독특한 정체성 이미지는 지식인들과 지식 및 행동 사이에서 중개자-통합자의 역할이 보다 명확해지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
정책 과학 커리어들은 적은 팡파르와 공통된 정체성, 독특한 전망 혹은 스킬의 합성 등에 대한 인지가 적은 상태에서 등장했다. 우리는 다소 늦은 상황에서 이러한 발전을 칭송하며 해당 분야의 미래 성장을 제안하게 됐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새롭게 등장한 정치과학 개념에 우리의 현재 관심이 있게 되었다. 필자는 작용하는 공식으로서 정책과학을 두 개의 분리가능 하면서 상호적으로 연관이 있는 참조 프레임을 다루는 것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정책 프로세스의 지식: 프로세스 내 지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