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의 커피
- 최초 등록일
- 2014.10.01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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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이첼의 커피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쓴겁니다.
인터넷 복붙 없습니다. 제가 직접 다 쓴거에요.
제 생각과 의견이 많습니다.
좋은 점수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나누고 베푸는 것이 성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명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서 어떤 내용인지 기대가 갔다. 이 책은 나눔과 베풂을 하라고 하는데 받는 것을 기대하지 말고 계속 주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는 여기에 대해서 부정이 있었는데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간다. 이 책의 제목인 레이첼의 커피가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들을 생각해보니 이 책의 제목으로 적합하다. 성공하는 5가지 법칙 이런 거 보다는 독특한 제목이 괜찮다.
레이첼이 만든 커피가 두 사람을 연결하고 마지막에는 사업을 차리게 되고 조가 이제 그 비법을 알려주게 되었으니 많은 발전이다.
처음에 조는 계약을 따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 3/4분기 목표액을 맞추려면 대규모 계약을 따야하는데 지금 계약을 못 얻어서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아까 들은 거물 컨설턴트가 강연을 한다는 이야기에 그 사람을 찾아가서 계약을 시도 하려 한다. 그래서 거스에게 전화번호를 얻어서 그의 비서에게 전화를 거는데 비서는 그가 거래 비결을 배우기 위해 전화를 건 줄 안다. 만나자 핀다는 그에게 엄청난 성공에 이르는 5가지 법칙을 알려주고 싶어 한다. 1주일 동안 날마다 점심시간인 하루에 한 시간씩 말이다. 그는 일단 비결을 배우는 것에 동의를 한다. 그리고 핀다는 조건에 동의해주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조건은 바로 그날 안에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그날 배운 법칙을 실행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재미있었다.
또, 비결이라는 단어가 귀한 물건을 뜻하는데 특별한 가치에 따라 추려내서 무게를 잰 뒤 보관하는 귀중한 물건이라는데 의미 있는 말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