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미 이프 유캔> 영화와 뮤지컬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4.09.16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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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캐치미 이프 유캔> 뮤지컬을 보고 영화와 함께 다각도로 분석,비교 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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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주위에서 하나의 좋은 원작이 장르를 뛰어넘어 변화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영화가 뮤지컬이 된 경우는 movie와 musical의 합성어인 무비컬(movical)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캐치미 이프 유캔>, <금발이 너무해>, <미녀는 괴로워>. <김종욱 찾기> 등 국내외에서 많은 작품이 장르를 변화 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반대로 작년 겨울에 개봉하여 흥행했던 영화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은 뮤지컬이 영화화 된 경우이다. 레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중 략>
서사적인 내용 하나하나를 모두 표현하지 못하고 생략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프랭크가 느낀 외로움은 뮤지컬을 관람하면서 배역에서 느끼지 못한 또 다른 감정이었다. 이 작품의 내용을 살펴보면 프랭크는 학창시절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출을 한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프랭크가 택한 방법이 수표를 위조하는 일이었다. 앞에서 말했듯이 <캐치 미 이프 유캔>은 경쾌함이 두드러 지는 작품이다.
참고 자료
유인경, 다매체 문화와 연극,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 VS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공연과 이론 2004 가을 호, pp 170 ~ 173.
제제, [캐치미이프유캔 넘버] 다나 브랜다, 날아 저 멀리 (Fly, fly away),
http://johndony.blog.me/90164138470, 2013.10.16.
네이버 뮤직, 캐치 미 이프 유캔 OST,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22918, 2013.10.14.
네이버 영화, 캐치 미 이프 유캔(2002),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4522 2013.10.16.
신선경, [영화의 재발견] 뮤지컬의 살아있는 신화! 스크린에서 부활하다 - 〈오페라의 유령〉, 월간 저널 electric power, 2008.2, pp104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