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특화 거리
- 최초 등록일
- 2014.08.06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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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4. 9월에 열리게 될 45억 아시안의 축제 인천 아시안 게임.
그러나 이면에 들어나는 다문화 특화 거리는 대표적인 정책 실패 사례로 뽑힌다.
이에 대하여 알아보는 훌륭한 자료라고 자부하는 바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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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45개국 13000여명이 출전 예정인 '제17회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인천시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주변 경관 개선과 시설 교체 등을 마무리 짓는 공사가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인천 아시안 경기 대회의 개막식이 치러질 주경기장의 완공을 앞두고 인천 서구청은 지난 2012년 주경기장 인근 경관 개선과 함께 '다문화 특화 거리' 조성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인천시에 발표에 따르면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서곶초등학교 입구에 이르는 100m 구간에 국내외 전통놀이와 문화를 소개하는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8억9000만원이 소요된다고 발표했다.
인천시는 2012년 6월 사업자를 선정해 설계안 확정 및 착공해 2012년 11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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