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갈매기의 꿈

소개글

늦 공부하는 아줌마가 쓴 글이긴 한데, 참고 하실거라면 어떤 경우에 있는 분이라도 맞으실꺼예요.
이화여대 졸업, 대학원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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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태어난다.
태어날 때부터, 혹은 환경적인 영향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도전적인 사람이 있고,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는 사람 등 등 아주 다양한 성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조나단은 호기심도 강하고, 끊임없는 문제의식과 도전 정신을 타고 났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이 항상 바람직한 것인가?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강요해야할 이유가 있는가?
혹은 제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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