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아프니까 청춘이다 (sqar방식)
- 최초 등록일
- 2014.06.13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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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S]
2. [Q & A]
3. [R]
본문내용
[S]
1.
김난도 저자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은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현대 사회에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2.
김난도 교수님은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 청춘들을 위해서 책을 썼다. 슬럼프에 빠진 청춘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청춘은 아직 시간이 많다며 다독여 주었다. 그리고 청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의 미래라고 알려주었다. 자신의 경험으로 인해 독자들이 젊은 청춘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랐다. 우리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3.
김난도 교수님이 일상 속에서 격은 경험을 예시로 청춘들에게 건네는 질문과 답을 적은 책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에서는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등 4가지의 주제로 이루어져있다. 첫 번째는 인생의 답은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혹은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 저자는 영화의 대사를 인용하여 청춘들의 시간은 아직 아침 7시라며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 꿈을 계속 버전업하라고 하였다.
두 번째는 힘들고 시련이 와서 아래로 추락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다. 버티기 힘들다면 용기를 가지고 포기하고 다음에 다시 도전 하라고 하였다.
세 번째는 자신의 꿈을 위해 천천히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라고 하였다.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천천히 나아가라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내린 결정으로 자신의 삶을 인도하여야 된다고 했다. ‘내 일’을 하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고 하였다.
[Q & A]
1.
계획대신 멋진 실수를 해야 하는 이유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런 세상 속에서 20살의 계획과 그 다음, 그 다음의 계획을 세우는 건 아무의미가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