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과 표준어]주변에서 잘못된 어문규정 사례 찾기
- 최초 등록일
- 2014.06.10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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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ㅇㅇ
목차
1. 서론
2. 본론
1)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 - 자음으로 시작하는 접사
2) 사이시옷 표기
3) 두음법칙 - 이름과 고유명사의 경우
4) 외래어 표기의 불일치
5) ‘ㅢ’의 발음 문제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올바른 언어생활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언어를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질서에 의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 사용의 정석이자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어문규정이 정해져 있다. 한국어 역시 다양한 어문규정이 있고, 이는 한국어 사용자의 국어생활이 편리하도록 돕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도록 한다. 하지만 고등학교 교육과정까지 다뤄지는 어문규정이 사용빈도가 높은 부분에 대한 겉핥기식이며, 성인이 된 후에도 국어 관련 전공자가 아니면 어문규정을 따로 살펴 볼 일이 없음을 감안하면, 올바른 어문규정을 사용하고 있는 언어 사용자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 수업을 들으며 나도 평소에 알고 있던 문법들과 상당히 다른 부분이 많았고, 처음 접한 부분도 많아 헷갈렸는데 이런 수업도 듣지 못했다면 계속 부적절한 언어사용을 했을 거란 생각에 국문학 전공자로서 끔찍했다. 더불어 수업을 들으며 생각보다 복잡한 한국어의 어문규정이 상당히 당황스러웠고, 예외적으로 적용되는 단어들도 많아 내가 누군가에게 이 어문규정에 대해 설명한다면 합당하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고 불편했다. 앞으로의 내용이 물론 내 개인적인 경험에 기대어 객관성이 떨어질 수는 있다. 하지만 일반 언어 사용자 중의 한명으로서 단순히 이론적인 면에서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며 부딪히는 어려운 점을 살펴서 지적해보겠다.
2. 본론
1)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 - 자음으로 시작하는 접사
자음으로 시작하는 접사 중 “겹받침을 지닌 용언의 경우에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않으면 소리대로 적는다”라는 규정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