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성레포트_다양한 검사를 통한 자기분석 및 창의력 향상 강화
- 최초 등록일
- 2014.06.09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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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MBTI 성격유형검사
2) 자아존중감 검사, 자기신뢰도 검사
3) 학습태도 검사(적성검사)
3. 결론
본문내용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온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아날로그 시대를 살아온 기성세대인 나는 급격한 변화에 적응해야 하고, 이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아야한다. 유년 시절부터 주입식 교육과 획일화된 질서에 익숙해져 있던 나는 이 변화가 새로운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이 시대를 살기 위해, 52세라는 나이에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해 다양한 검사를 통해 자기 분석을 하여 나의 성향을 다시 한번 더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고자한다.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 삶을 산다면 모든 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고 행복지수가 낮아 질 것이다. 현재의 나는 과연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일까? 이 힘든 간호학과를 4년을 다녀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할 때 적성과 잘 맞아 행복할까? 최근의 한 기사를 살펴보면 직장생활을 할 때 사태의 심각성을 잘 알 수 있다.
직장인 슬럼프 주기, 6개월 차 1위…이유는 '권태감'
▲직장인 슬럼프 주기 '6개월'
직장인 슬럼프 주기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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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입사 3년 차 미만의 신입 직장인 2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98.2%가 직장생활 중 슬럼프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슬럼프의 주기는 '6개월'이 25.6%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3개월' 23.1%, '한 달' 20.9%, '1년' 19.5%, '2년' 6.5%, '3년' 4.3%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
이어 직장인 슬럼프를 처음 경험한 시기로는 응답자의 26.4%가 '입사 후 1년'을 꼽았다. 이어 '입사 3~6개월'이 25.3%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며 '입사 1~3개월' 16.6%, '입사 2년' 15.2%, '입사 3년' 13.0%, '입사 직후' 3.6%의 결과를 보였다.
또한 슬럼프가 찾아오는 이유(복수응답)는 '적성과 맞지 않는 업무에 따른 권태감'이 60.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불투명한 미래' 54.9%, '낮은 급여' 51.6%, '직장상사 및 동료와의 관계' 46.2%, '직무 성취감 부족' 45.5%, '과도한 업무량과 잦은 야근' 41.9% 순이었다.
참고 자료
네이버 블로그 ‘초인 영샘의 영어 독서 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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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 뉴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