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 표준화
- 최초 등록일
- 2014.06.04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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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2 HL7
3 DICOM
본문내용
[1] 의료정보 표준화
원격의료를 포함하여 보건의료망을 구축하는데 가장 중요한 문제가 표준화이다.
광의의 의료정보 표준화는 의료행위가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에 있어서의 행위 및 양식을 규정하는 것이 나 이는 너무 광대한 작업이고 의무기록 양식과 용어, 그리고 이들을 전산화하기 위해 필요한 코드의 표준 화 및 의료기관간의 통신 양식에 대한 규정 등이 일차적인 표준화 대상이다.
정보통신에 있어서 다양한 통신방식과 기술응용으로 개발된 제품간의 이식성(Portability), 확장성(Scalability),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의 문제가 발생하여 통신서비스의 보급과 이용에 제약을 가하게 되었다.
통신 표준화의 목표는 전술한 일련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정보산업을 보호하여 국제화에 대비
[2] 의료정보 표준화 필요성
보건의료정보 표준화는 정보의 교환과 공유를 통해 재원의 낭비
보건의료정보망의 효율적 구축과 적용 위한 의료정보 표준화 확립 필요
[3] 의료정보 표준화 목적
정보의 교환과 공유를 통해 재원의 낭비를 막고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함이다.
보건의료정보망의 효율적 구축과 적용을 위함이다.
국내 보건의료정보표준 사용과 국제표준의 차이로 야기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1] 전송 표준안
전송표준안은 이제 의무기록뿐만 아니라 단순 파일, 원무/보험자료, 약제정보, 방사선과, 간호 업무의 전송표준안까지도 총괄
전산정보망의 획기적인 발전과 의료정보 표준안은 병원정보시스템의 투자대비 효과를 극대화
Hl7의 자료 전달은 Application-to-Application Protocol이며 다음의 사항을 주관한다.
- 자료교환(Exchange Of Data)
- 교환시간(Timing Of Exchange)
- 전달오류(Application Specific Error Communications)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