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구조
- 최초 등록일
- 2014.05.20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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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공명(Resonance)
2. Electro donating, Electro withdrawing
3. Ethyl Aceto Acetate 합성
본문내용
1. 공명(Resonance)
1.1 역사
공명의 개념은 1926년, 헬륨원자의 양자상태에 대한 논쟁에서 werner Heisenberg에 의해 소개되었다. Heisenberg는 헬륨원자의 구조와 공명 결합된 단진동자의 고전체계를 비교했다. Linus pauling은 1928년에 자신의 공명이론을 소개하기 위해 이 추론을 사용했다. 결합이 두 가지의 형태를 만들어 낸다는 고전체계에서 두 가지 형태 중 하나는 비 결합된 진동자의 하나보다 빈도가 적다. (양자역학적으로 이 낮은 빈도는 낮은 에너지로써 해석되어진다.) 같은 의미로써 독일과 프랑스 출판물에서 대체용어로 쓰인 mesomerism은 1938년에 christopher Ingoal에 의해 소개되었다. mesomeric 효과의 현대적 개념은 다른 의미가 아닌 관련된 의미로 쓰인다. 양쪽머리 화살표는 독일화학자 Fritz Arndt에 의해 소개되었다.
공명의 물리학적 의미로써 혼동 때문에 공명이라는 단어를 버리고 비편재화라는 단어로 대체 하자고 제안되어 왔다. 공명에너지(Resonance energy)는 비편재화 에너지(delocalization energy)가 되었고, 공명구조(Resonance structure)는 기여구조(Contributing structure)가 됐다.
1.2 정의
화학결합에 참여하는 전자가 특정한 두 원자 사이에 국한(편재, localization)되지 않고, 3개 이상의 원자에 비편재화(delocalization)됨으로써, 전자가 2개 이상의 원자간 결합에 관여하는 현상이다.
공명의 결과, Lewis의 방법으로 분자의 구조(Lewis formula)를 그리면, 이론상 원자배열은 동일하나, 전자배열은 서로 다른 2개 이상의 분자구조(Resonance structure/공명구조 또는 contributing structure/기여구조)가 생겨난다. 서로 다른 공명구조의 혼합물을 공명혼성체라 부른다. 공명혼성체는 한 종류의 공명 혼성구조로 그릴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