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막성대장염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4.05.14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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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1.질병에 대한 문헌고찰
Ⅱ.간호과정
1.간호사정
(1)개인력
(2)건강력
(3)간호력
(4)간호력 사정도구
(5)신체검진
(6)진단을 위한 검사 소견
(7)의학적 치료 및 경과
(8)기타 사정자료
(9)사정자료 조직화
2.간호진단
3.간호계획 - 간호수행 - 간호평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소장과 대장에서 발생하며, 드물지만 심각한 질환이다.
위장관 수술을 한 후 5~7일 경과 후 또는 수술 전 쇠약한 상태의 환자에게 항생제를 투여하였을 경우에 나타난다.
위험인자는 60세 이상인 경우와 수술을 하는 동안 혈압 강하를 일으킨 경우, 신장장애가 있는 경우, 영양섭취가 부족한 경우, 비만증, 항생제의 복용 등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항생제 복용을 중지하고 1~2주가 지나면 증세가 사라진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2)원인
박테리아 감염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일반적으로 증세를 유발하는 독소를 지닌 파상풍균이나 포도상 구균에 의한 것 이다.
이러한 균들은 장내에서 서식하다가 광범위한 항생제의 과다한 사용으로 정상적인 박테리아가 사멸되어 장염을 일으킨다.
또 한 수술 후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3)증상
설사(쌀뜨물 같은 모양인 수양성, 나쁜 냄새), 복부경련, 산통, 복부팽만, 통증, 발열, 오심, 구토, 탈수, 혈변, 심박동 빨라짐, 맥박 약해짐, 혈압강하 발생, 백혈구 수 증가, 쇼크
(4)치료
항생제 복용이 중지된지 1~2주 후면 증상이 사라짐
metronidazole, vancomicin 사용(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졌을 때 일어나는 2차적인 비 박테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함)
전해질을 보충하여 탈수 치료
잘못된 항생제 변경
염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단기간 코티손 사용
참고 자료
손정태 외 (2012) 기본간호학2, 현문사
송경애 외 (2009) 기본간호학1, 수문사
송경애 외 (2009) 기본간호학2,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