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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을 통한 회계의 비교가능성 중요성

*미*
최초 등록일
2014.05.10
최종 저작일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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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사 원문
2. 자료[1]
3. 자료[2]
4. 자료[3]

본문내용

●기사 원문●
회계는 기업들이 숫자를 이용해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만국공통어라 할 수 있다. 기업들은 회계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들의 정보를 보내고 있다. 한 해 또는 한 분기의 기업정보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지 못하나 기업정보가 수년째 쌓이거나 유사한 업종의 기업과 비교할 때에는 의미있는 정보가 되기도한다.
이런 맥락에서 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의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회계처리한 기술사용료는 과세당국과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르노삼성의 2006년부터 2011년까지의 연간 기술사용료 지출은 경쟁사인 한국지엠에 비해 최소 4.3배, 최대 18.1배에 이르고 있다.
이 두 회사는 외국자본의 비중이 80% 안팎으로 서로 비슷한 비중을 보이고 있고 국내에서 자동차 제작과 판매를 하고 있는 동종업체라 눈길을 끈다. 한국지엠은 미국 GM 본사의 차량을 국내에서 제조판매하고 있고 르노삼성은 프랑스의 르노그룹의 차량을 제조해 팔고 있다.
르노삼성의 주식은 르노그룹 BV가 80.1%를, 삼성카드가 19.9%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미국 GM그룹이 보통주 전체 4억1548만1799주 가운데 82.98%인 3억4477만5649주를 갖고 있으며 한국산업은행이 17.02%인 7070만6150주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의 기술사용료를 비교해보면 르노삼성이 한국지엠에 비해 훨씬 많은 기술사용료를 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의 경우 르노삼성은 내수 10만9221대, 수출 13만7738대 등 총 24만6959대의 차량을 팔았다. 반면 한국지엠은 내수 14만705대, 수출 66만7604대 등 총 80만8309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판매물량이 르노삼성에 비해 3.2배가 많이 팔린 셈이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은 둘다 외국기업이기 때문에 외국 본사로부터 기술을 들여와 국내에서 차를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한국지엠이 많은 차를 팔기 때문에 기술사용료가 많아야 하는 것이 당연할지 모른다.

참고 자료

없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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