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도뇨관, 관장, 냉.온요법, tube관리
- 최초 등록일
- 2014.04.12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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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유치도뇨관
2. 관장
3. 냉.온요법
4. tube관리
본문내용
유치도뇨(Foley catheter)
1) 목적
① 장시간 자연배뇨가 불가능할 때 배뇨하기 위함이다.
② 회음부 수술대상자의 수술부위 오염을 방지한다.
③ 방광 내를 세척하거나 약물을 주입한다.
④ 시간당 소변배설량을 측정한다.
⑤ 하복부 수술시 방광의 팽창을 막는다.
2) 준비물품
멸균도뇨세트(소독액 담을 용기, 소독액, 솜이나 거즈, 소공방포, 섭자, 혈관섭자, 곡반, 유치도뇨관(foley catheter) #14~16Fr, 수용성 윤활제, 주사기, 증류수(식염수)), 멸균장갑, 수변수집주머니와 배액관, 안전핀, 방수포, 반창고, 목욕담요, 손전등 또는 램프
(현제 병동에선 드레싱세트안에 foley catheter 14Fr, 윤활제, 베타닌볼, 소독솜, 주사기를 준비하고 멸균장갑, 요검사시 urine culture통을 넣는다.)
3) 방법
① 물품을 준비하고 단순도뇨의 절차에따라 실행한다
② 대상자의 벌린 다리 사이에 도뇨세트를 놓고 멸균술을 사용하여 세트를 연다.
③ 도뇨관에 명시된 양의 증류수(식염수)를 주사기로 주입하여 풍선을 팽창시켜 새는지 확인한다. 용액을 주사기로 뺀 후 그대로 주사기를 도뇨관에 꽂는다.
⇒ 풍선이 새거나 부풀지 않으면 새 도뇨관으로 교환하여야 하므로 삽입 전에 풍선의 상태를 확인한다.
④ 도뇨관 끝에 약 5~8cm정도 윤활제를 바른다.
⇒ 윤활제는 도뇨관 삽입시 마찰을 줄이고, 점막의 손상을방지한다.
⑤ 소공방포를 회음부위에 무균적으로 펴고 잘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소음순을 벌리고 도뇨시술이 끝날 때까지 고정하고 있는다.
⇒ 소독부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함이며, 소음순을 벌린 손은 오염되었으므로 다른 소독물건은 만질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