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컴퓨팅 적용사례 및 대응전략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4.04.11
- 최종 저작일
- 2014.04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1.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의 정의
2. 유비쿼터스 컴퓨팅 관련 기술
3. 유비쿼터스 컴퓨팅 적용 사례
4.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이 야기할 수 있는 문제점
5. 결론
본문내용
1.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의 정의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이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통신환경을 말한다. 즉 언제, 어디서나 무슨 기기를 통해서도 컴퓨팅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따라서 핵심요소는 네트워크와의 연결, 이동성, 그리고 사용자인 인간 이다.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시간, 장소를 초월한 통신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 경쟁을 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언제, 어디에나 널리 존재한다는 의미의 라틴어 ubiquitous와 computing의 합성어이며 이 개념은 개념은 1988년 제록스 팰러 앨토 연구소(PARC)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에서 비롯되었다.
<중 략>
아이폰이 시리(Siri)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다.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이라는 시리(Siri)는 매우 똑똑하지만 말을 잘 못 알아듣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라든지 “오늘 카트만두의 날씨입니다.” 같은 묻지도 않은 곳의 날씨를 알려줄 때도 있다. 거듭 말하지만 구글이 음성인식을 얼마나 완벽히 구현했을 지가 관건이다.
6) 언어번역기능
“오케이 글래스, ‘화장실이 어디에요.’가 영어로 뭐야?” 꿈의 기능이다. 구글의 발표대로라면 이제 애들은 더 이상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 취업준비생도 토익시험을 볼 필요가 없어진다. 이 기능이 구글 트랜슬레이트에 기반한 기능일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이 기능이 어느 정도 의 안정성을 보장한다면 영어 사용자들은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은 확실히 배울 필요성이 줄어들며 한국어 사용자들도 일본어에 대해서는 배울 필요성이 줄어든다.
참고 자료
강달천, 『유비쿼터스(ubiquitous) 세대의 개인정보호보법제』, 중앙법학 제6집 제2호, 중앙법학회, 2004, 8~9쪽.
이승종,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관한 연구』, 국방연구/46, 2003., 217-245,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이필재, 「유비쿼터스시대의 개인정보보호법제 = (A) Study on the Legislation of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in Ubiquitous Era」, 충북대학교,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