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이해] 디자인 : 역사 사조를 통한 작품분석과 디자인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14.04.01
- 최종 저작일
- 2014.03
- 11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2,000원
소개글
[디자인의 이해] 디자인 : 역사 사조를 통한 작품분석과 디자인의 이해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믿고 구매해주세요 !
목차
1. 서 론
2. 본 론 : 작품 소개 및 분석
(1) 폭닥폭닥
(2) 거꾸로 된 우산
(3) Frame your files
(4) 8가지 접시 디자인
(5) 비오는 날의 오케스트라
(6) 알람장치
(7) 겹
3. 결 론
본문내용
1. 서 론
우리는 ‘디자인된’ 세상 속에 살고 있다. 크게는 건축물부터 심지어 작게는 이쑤 시개까지, 우리가 먹고 입고 생활하는 모든 것은 누군가에 의해 디자인되어 나온 결과물이다. 멋진 디자인이다, 디자인이 좋다, 좋은 디자인이다, 라는 말들을 흔하게 내뱉고 사는 우리지만 과연 우리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알고 이러한 말들을 사용하 는 것일까. 그렇다면 과연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건축학도로서 본인은 ‘건축 디자인’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닌 총괄적이고 포괄적인 디자인의 정의에 대한 반문으로 이번 과제를 시작하려 한다. 정말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자인(Design)’이란 무엇일까.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중 한명인 이집트 출신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는 디자인 을 이렇게 정의한다.
<중 략>
형태가 주는 깔끔하고 간결한 느낌은 스칸디나비아 모던적인 인상을 강하게 준다. 최 대한의 장식을 배제하고 접시라는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한 것으로 보아 근본 적인 생각은 독일 공작연맹 혹은 바우하우스의 이념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도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 작품 역시 앞서 소개한 몇 개의 작품과 같이 동 양적인 느낌을 주는데, 이는 미니멀하고 간결한 형태와 소재의 사용 때문이 아닌가 싶다. 어쩌면 얇은 나무의 재질이 흔히 사용하는 한지와도 비슷한 느 낌을 주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