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열왕기상 17장 1-7절] 그릿시냇가에 들어가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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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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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절 너는 이곳에서 나가 동쪽으로 가서 요단 동편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릿시냇가에 숨으라. 아합이 다스리던 당시 3년 6개월동안 비가 오지 않고 가뭄이 들었다. 눅 4장 25절 아합왕이 이방여자 이세벨을 아내로 얻어서 이세벨이 고국에서 섬기던 우상을 가져와서 당시 이스라엘 수도 사마리아에 산당을 짓고 제단을 쌓고 우상을 숭배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점점 떠나고 바알과 아세라목상을 섬기고 이세벨이 하나님의 참된 종들을 다 잡아 죽이고 하나님의 제단을 허물고 핍박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악을 행했다. 하나님의 진노로 3년 6개월동안 기근이임하게 했는데 엘리야가 아합에게 가서 경고했다.
1절 내 입에서 말이 없는한 앞으로 몇년동안 이슬이나 비가 전혀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3절 너는 이곳에서 나가 동쪼긍로 가서 요단 동편에 있는 그릿시냇가에 숨고 그 시내에서 물을 마셔라.. 아합에게 생명을 내놓고 엘리야가 가서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말했다. 아합에게 죽임을 당할수도 있다. 이 말을 전한다음에 하나님은 지시한 곳으로 가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엘리야가 그릿시냇가에 가서 숨었다. 오늘날도 말세지말이 된 이때 처처에 지진과 기근과 여러가지 징계가 임하고 있다. 마 24장 6절 말세징조 - 전쟁, 기근,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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