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박사가 사랑한 수식 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4.02.26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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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가와 요코'의 '박사가 사랑한' 수식' 이라는 책을 읽고, 짧은 요약 및 느낀 점을 풀어낸 독후감입니다.
학교나 회사에서 요구하는 독후감의 경우, A4 용지 한 장을 기준으로 간단하지만 핵심만 짚어내는 감상문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라내거나 따로 요약할 필요없이 그대로 제출하셔도 좋은 자료입니다.
A4용지 한장 분량이기 때문에 본문내용 소개에는 도입부 부분만, 2개의 부분으로 공개하였습니다. 독후감의 특성 상 느낀점은 후반에 기록하여, 구매 후 보실 수 있습니다.
독후감으로 쓴 '박사가 사랑한 수식' 이라는 책은 수식과 야구라는 소재를 잘 풀어내, 수학을 글로 표현하는 데 있어 시적 표현 같다 라는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으며, 제55회 요미우리 문학상 소설상, 제1회 서점대상 등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통사고로 뇌를 다쳐, 이 후 80분 동안의 기억밖에 할 수 없는 할아버지 박사와 우연히 그의 파출부를 하게 된 미혼모. 그리고 그녀의 열살 난 아들이 이끌어가는 이야기이다.
80분 동안만 지속되는 기억력으로, 박사는 80분마다 다시 시작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음을 안 뒤로 매번 중요한 일은 메모지에 적어, 자신이 입고 있는 옷에 붙이지만, 그의 기억은 사고를 당한 그 해에 멈춰있다. 박사는 교통사고 이전의 기억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수학을 통해 세상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