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도그마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4.02.24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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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언더도그마라는 책을 처음 봤을때 얼룩말과 사자.. 어떤 내용인가 궁금해졌다.
언더도그마 처음 들어본 내용이다. 과연 이게 어떤내용인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처음 단어를 볼때에는 언더라고 해서 아래의 도그마. 개들?
아디면 언더도그랑 도그마의 합성어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래의 사람. 약한사람들의 힘에 대해서 나온다. 인터넷이 나오기전에 옛날 기원전에는 밥만 잘줘도 사람들이 통제가 되었다. 정치라는 것은 한자로 따지면
政治라고 한다. 치라는것은 물길을 바로 잡는 것으로 농사에 힘을써서 농업만 잘되면 왕이 되고 으뜸이 된다는걸 말한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먹는걸로 안된다.
그 대표적인게 우리나라만해두 1960년대에서 1970년대에 새마을 운동은 정말 성공적이었다.
슬로건이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지만. 현재는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에 따지만 절대 안된다. 먹는걸로 생리적으로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중 략>
악플은 언더도그마들이 대부분 달고 산다. 키보드 워리어라고 하며 초글링이라고도 한다. 무서운게 없는 사람들이다. 더군다나 인터넷에서는. 아이피등은 인식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한다. 한 대의 컴퓨터와 한 자루의 키보드, 그리고 열 개의 손가락만으로 능히 백만대군을 물리칠 수 있는 자를 일컫는 말이다. 줄여서 키워라고도 부르며 해외에서는 키보드 코만도(Keyboard Commando)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대가상세계 전투전문 특수부대이다. 역시나 기본 장비로 키보드를 무장하고 있다. 마검(魔劍) 귀보도(貴寶刀) 역시 키보드의 일종. 대한민국에서는 이 분야의 최강자가 진중권이며 그의 화려한 전적은 지존 키워 진중권의 전투일지란 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영어권에서는 비슷한 의미로 'Internet Tough Guy'라는 말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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