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와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와의 관리운영비 비교, 상지대학교 관리 운영비의 문제점
- 최초 등록일
- 2014.02.19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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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기 전에...
2. 상지대학교의 문제점
3. 상지대학교의 문제점 파악
4. 상지대학교 문제점과 해결책
본문내용
Ⅰ. 들어가기 전에...
상지대학교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2004년 3월 1일 ~ 2005년 2월 28일까지의 상지대학교 ․ 세종대학교 ․ 건국대학교의 자금계산서를 자료로 사용하였다.
3개 대학의 자금계산서를 기초로 해서 과연 우리학교는 어느 곳에 자금을 많이 지출했는지 알아본 결과, 타 대학보다 과도하게 자금이 지출된 몇 곳을 발견할 수 있었다.
( 타 대학과 비교해서 관리운영비와 연구학생경비를 중점적으로 파악하기로 했다. )
Ⅱ-1. 상지대학교의 문제점
상지대학교는 타 대학에 비해 자금지출총액 중 보수 ․ 관리운영비는 많이 지출되었고, 연구학생경비는 적게 지출되었다. 이중 타 대학에 비해 차이가 나는 관리운영비와 연구학생개발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중 략>
먼저 관리운영비에 대해 알아보자. 상지대학교는 타 대학과 비교해볼 때 일반관리비 중 여비교통비 ․ 난방비 ․ 전기수도료 지출의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고, 운영비에서는 복리후생비 ․ 홍보비의 지출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 일반관리비
ㄱ. 여비교통비 지출비율이 높다.
건국대학교는 관리운영비 총지출금액의 3.7% 세종대학교는 1.6%이다. 그런데 상지대학교는 관리운영비 총지출금액의 24.5%를 지출하고 있다. 아무리 강원도에 있는 학교라서 서울이나 타 지역으로 출장을 많이 간다고 해도 24.5%란 비율은 너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ㄴ. 난방비․ 전기수도료 지출비율이 높다.
난방비는 타 대학에비해서 관리운영비 총지출금액의 16% ․ 전기수도료는 24.5%란 높은 비율이 지출되고 있다. 상지대학교는 타 대학에 비해 설립역사가 짧아서 건물의 노후화가 덜 진행되었을 것이고, 건물의 수도 적은데 난방비와 전기수도료가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겨울에 수업을 들을 때 추위에 떨었던 기억과 도서관 난방이 잘되지 않아서 점퍼를 입고 있어야 했던 기억 밖에 없다.)
2. 운영비
ㄱ. 복리후생비 지출비율이 높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