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istrative decentralization and Political power,Herbert Kaufman 행정학과 원서강독
- 최초 등록일
- 2014.01.28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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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he continuing search for leadership (리더십의 지속적인 탐구)
공공관료들은 정부기관의 안팎에서 비판받고 있다. ▶문제재기
★★★ 최고행정장(Chief executive) 그들의 행정기관에 대한 통제를 강화시키는 방법으로 정당정치로부터 정부기관을 보호하려 했던 시도들은 기관들을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더 협조적이게 만드는데 실패했다는 것을 발견한다. 오히려 기관들의 독립성을 증가시켰을 뿐이었다. ▶ 행정기관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발의한 법안(measures)은 행정 기반에 의존하게끔 한 것이 아니라 독립성(자립성)을 증가시킴
이 독립성은 결국, 그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사회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 대한 적극적인 적용을 확고하게 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을 뿐이었다. ▶ 다시 말해 기관의 자립은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함.
결과적으로 돈들이 익숙한 패턴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 보단 설립기관들에 의해 새롭게 관리되는 프로그램들에 투입되고 전통적인 방법으로의 작동이 더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이 노력들의 조정에서 오는 많은 문제들은, 심지어 행정내부경쟁에 에너지들을 소비하는 결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그들의 요구에 대한 행정의 무반응에 대한 단절로 대중은 화가 나고, 따라서 고위 임원들은 그들의 리더십에 대한 기관들의 무반응성에 따라 굉장히 걱정해오고 있다.
▶ 새로운 시도 x 전통적인 방법 o -> 행정내부 경쟁에 에너지 소비라는 막대한 수고로 결과적으로 공공분할의 요구에도 관리부서가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음을 문제 삼아서 공공 분할에 혼란이 찾아오는 것을 행정장(Chief executive)은 걱정함.
우리는 행정개혁 제안들에 관한 새로운 물결들에 대하여 살펴볼 것이다. 하나의 정곡을 찌르는 현상은, 과거에는 논리화, 확장, 모든 정부차원에서 나타나는 정부단위조직의 고위급임원 직원들의 권리강화에서 그들의 수반에게 바로 보고를 하는 행정가들의 직원과의 관계형성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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