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기업의 리더,기업가들의 특징 비교 및 분석,몽고식품리더쉽사례,코카콜라사례,하이네켄 리더쉽사례

목차

Ⅰ. 산업 및 기업 선정 이유

Ⅱ. 회사 및 대표 기업가 조사
1. 몽고식품
2. 코카콜라
3. 하이네켄
4. 깃코만

Ⅲ. 기업가들의 특징 비교 및 분석

Ⅳ. 공통점과 차이점

Ⅴ. 결론

Ⅵ. 과제 후기

본문내용

Ⅰ. 산업 및 기업 선정 이유

우리 조는 식품 산업군에 있는 100년 기업을 조사하였다. 현재 수많은 기업들이 식품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식품의 품질이나 위생적인 문제들로 인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고 얼마 못가서 무너지는 기업이 많다. 따라서 우리 조는 식품 관련 산업에서 100년 이상을 버틴 장수기업인 ‘몽고기업’, ‘코카콜라’, ‘하이네켄’, ‘깃코만’을 소개하고 그들의 장수비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회사 및 대표 기업가 조사

1. 몽고기업

[변천]
1905년 11월 일본인 야마다 노부스케가 마산시 자산동 119번지에 산전장유공장을 설립했다. 창업한 마산공장 옆에는 ‘몽고정’이 남아 있다. 1945년 12월 창업주 김홍구 사장이 몽고장유양조장으로 재 창업했다. 1972년 1월 현 김만식 회장이 사장으로 취임했고, 1987년 1월 몽고식품(주)로 법인을 설립했다. 1988년 4월 창원시 팔용동에 창원공장을 준공하고 창원시대를 열었다. 1999년 (주)몽고유통을 설립했으며, 2001년 부설 장류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2005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중 략>

깃코만은 그들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미국과 일본 내에서 간장 이외의 식품으로도 영역을 확장해왔다. 아시아지역 내 델몬트(Del monte) 과일, 야채 통조림 판매와 일본 내 코카콜라계열의 음료도 깃코만의 몫이다. 1961년 데리야끼 소스 개발로 깃코만은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갔다. 데리야끼 소스는 간장과 다른 원료를 섞어 만든 소스로, 미국인이 즐기는 바비큐 요리에 걸맞게 고안됐다. 현재 깃코만은 남미와 유럽시장을 새로운 타겟으로 겨냥하고 있다. 이곳 소비자들은 유전자 변형(GM, genetically modified) 식품에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어 이를 배제한 소스를 개발 중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간장을 먹어온 중국에도 진출한다. 저가의 화학간장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어 신규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의 부유층을 타깃으로 ‘몸에 좋은 고급간장’이란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