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할 수 있는 8051 Tic tac toe
- 최초 등록일
- 2014.01.16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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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이크로프로세서 자율과제로 제출했던 8051 tictactoe입니다.
어셈블리어로 작성하였고
보고서와 더불어 말미에 코드도 보고서 내에 추가했습니다.
목차
1. 작품명
2. 작품 개요
3. 회로도 및 사용 포트
4. 처리 흐름도
5. 프로그램 소스
6. 작품 진행 사진
7. 작품 후기
8. 부록
본문내용
1. 작품명
- 혼자서도 할 수 있는 Tic-tac-toe
2. 작품 개요
- 틱택토(Tic-tac-toe)란 두 명이 번갈아가며 O와 X를 3 x 3 판에 써서 가로, 세로, 혹은 대각선상에 놓이도록 하는 놀이다. 바둑이나 오목 같은 보드 게임 특성상 혼자가 아닌 두 사람이 하여야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혼자서도 게임을 할 수 있도록, AI를 구성해 가상의 상대와 대결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 2인용 플레이를 구현함은 물론이다. MCU를 사용하는 첫 번째 텀 프로젝트인 만큼 8051의 기능과 어셈블리어의 개념, AI의 개념을 익히는 것을 주목적으로 제작한다.
<중 략>
- 처음 작품 계획서를 낼 때만 해도, 점프만 할 줄 아는데 무엇을 만드나 걱정이 앞섰었다. 공부를 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처음 해보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이용한 작품 제작이었기에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걱정이 많았다. 작품 선정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았다. 8051과 어셈블리 어를 이용한 작품 제작은 여러 가지 제약은 많지만 대부분 가능한 작품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차근차근 자료를 조사해가며 내가 만들 작품에 대해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 때쯤 눈에 들어온 것이 TIC TAC TOE 게임기였다. 조지 존슨이 쓴 책 <양자 컴퓨터 Q>를 보면 TIC TAC TOE 인공 지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초심자라면 도전해볼만한 인공지능이면서 현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만들어온 과제라는 것이었다. 나는 한번 해보기로 하였다. 그 때부터 자료 조사를 시작하였고 정말 책에 나온 말대로 여러 가지 패턴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 많은 패턴과 자료들을 참조하려니 괜히 몇 줄이면 끝날 코딩이 쓸데없이 길어질 것만 같았다. - 그래서 나는 모든 자료를 뒤엎고 내 방식대로 만들기로 했다. 책에 나온 예제를 응용하고 그동안 배운 어셈블리 어 코드를 활용해서 작품을 만들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