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정실험결과2 접착제 합성
- 최초 등록일
- 2014.01.10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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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목
2. 결과
3. 결론
4. 고찰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가 실험했던 접착제 합성 방법은 단량체인 아세트산비닐 모노모를 중합체인 폴리아세트산비닐로 만드는 용액중합이었다. 이 때 과산화벤조일을 시험 첫 단계에서 넣어주게 되는데 이는 라디칼 개시제로 중합 반응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로 알고 있다. 실험 단계에서 꼭 75~100℃로 물중탕을 하는데 이유는 시약의 끓는점과 물의 끓는점이 원인임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아세트산비닐 모노모의 경우는 끓는점이 72~73℃이고 아세트산에틸의 경우 끓는점이 77.15℃이고 물의 경우는 끓는점이 100℃이므로 각 해당되는 온도에 다다를 경우 증기로 날아가 버리는 기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런 기화현상 때문에 비커안의 압력이 증가하여 물중탕 하는 순간순간마다 ‘펑’하며 코르크마개가 위로 튀어버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우리 3조는 첫 실험에서 반응 온도 약 70℃로 약 1시간가량 물중탕을 하게 되었는데 접착력이 너무나도 약해 실험을 다시 하게 되었다. 우리는 접착력이 (①반응온도변화 ②과산화벤조일의 첨가량 변화 ③중합시간의 변화) 3가지 변수에 의해 작용한다는 것을 실험 전에 알고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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