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
- 최초 등록일
- 2013.12.09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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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LG U+ ?
2. 상황분석
3. 목표
4. 전략
5. 결론
본문내용
LG유플러스는 가장 ‘핫(hot)’한 모델을 발 빠르게 기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3위 사업자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서비스를 선도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월드스타 싸이, LA다저스 류현진 선수 등을 기용했으며, 최근에는 ‘꽃보다 할배’가 방영되기도 전에 할배 4인방을 광고계 최초로 섭외, 광고 촬영에 들어가기도 했다. 실제로 싸이나 류현진을 모델로 광고가 나간 것은 싸이가 월드스타가 되기 이전, 류현진이 승승장부하기 이전 인 것으로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고 할 수 있다.
<중 략>
브랜드의 이미지가 SKT, KT에 비해 떨어진다. 이는 품질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리비전A로 진화하고 망 커버리지가 경쟁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왔지만 아직까지는 과거 안 좋았던 기억을 지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LG전자가 스마트폰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LG에서는 아이폰을 포함한 몇몇 기종을 도입하지 않음으로 인해 해당 기기를 이용하는 고객유치에 어려움이 있다.
LGU+ 역시 많은 광고 비용을 들였지만, 작년에 비해 약 1%정도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2013년 9월까지 LGU+가 TV광고에 사용한 비용이 약 318억여 원인 것에 비하면은 오히려 손해를 보는 성장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