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타카와 프랑케슈타인 비교 분석 및 감상
- 최초 등록일
- 2013.12.04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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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프랑켄슈타인과 가타카에 나타난 과학발전의 이면
1. 영화 줄거리
2. 내용 및 인물 분석
3. 구도와 기법에서 나타난 표현방식
Ⅲ. 결론
본문내용
21세기 현재 인간은 과학을 등에 업고 많은 발전을 이룩해왔다. 과거에 상상만 해왔던 일들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 화상통화 태양발전지 수소자동차 등 어릴 적 과학의 날 행사 때 꿈꾸고 그림으로 그려왔던 것들이 이제 우리가 화상통화를 하고 태양 발전지를 사용하는 건물에 살게된 것이다. 이처럼 과학 기술적인 발달로 인해 인간의 생활이 편해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인간은 생명기술에 관한 연구에 관심을 쏟으며 영생을 꿈꾸고 생명을 재창조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동물들을 복제하는데 성공하는 것을 보면 머지않아 인간을 복제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기술들이 낳는 부작용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특히 생명에 관한 기술의 발달은 생명연장과 질병치료와 같은 좋은 점들이 있지만 많은 윤리적인 문제들과 부딪히곤 한다. 예를 들어 복제인간을 만든다 하여도 그들을 단순히 실험체나 생명연장의 도구로 볼 것인지 아니면 그들을 한 인간으로 보아야 할지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 또한 나중에 이들은 어떻게 명시하고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큰 난관을 겪게될 것이다. 이러한 의문들은 사회에 많은 쟁점거리가 되기도하고 소설이나 영화화 되기도 한다. ‘프랑켄슈타인’과 ‘가타카’ 역시 생명에 관한 과학 기술 발달의 어두운 이면을 다루고 있는 대표적인 영화이다. 이 두 영화에서 비슷한 주제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한다.
참고 자료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 code=17899nid=1777093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 code=19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