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통 영화 크로싱 감상문

소개글

현대문화와 통일사상 시간에 감상한 영화 크로싱입니다.

A+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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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문화와 통일 사상 시간에 이 영화를 교수님께서 보여주셔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북한의 참혹한 실상과 탈북자 문제 등을 뉴스 다른 메체들을 통해 많이 접하다가 영화로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 영화를 보면서 제가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중국의 단동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는데. 폭격으로 끊어진 압록강 철교와 북한과 중국과의 압록강 국경 지역에서 북한군들과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멀리서나마 지켜봤던 적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때 비가 참 많이 왔었는데 우산도 없어서 비를 맞고 다니고 키도 작고 체격도 왜소한 북한주민들과 북한군이 기억났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몇 가지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영화 초반부에 용수(차인표)와 아들 준이와 비를 맞으면서 공을 차는 장면에서 화목하고 아버지와 아들의 부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 나중에는 이 장면이 그렇게 슬픈 장면 일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아버지와 어렸을 때 많이 공을 차러 다니고 하곤 해서 옛날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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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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