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자재(Green Concrete)
- 최초 등록일
- 2013.11.18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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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Intro
2. 콘크리트 산업 발전 방향
3. Green Concrete ?
1) 스티로폼
2) 활성탄
4. 그린 concrete VS 보통 시멘트 concrete
5. Green Concrete 실험
6. Green Concrete 특징
7. 파급 & 기대 효과
본문내용
신축건물의 실내오염물질농도 심각
새집증후군 문제 해결 필요!
전체 건물의 약 30%는 새집 중후군 문제 경험
실외공기보다 실내 공기의 건강 위험성이 5배 높음
실내공기 오염으로 미국에서만 연간 3,500~6,000명 사망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
보건복지부 발표
평균수명은 증가했지만 질병 없이 사는 건강수명은 감소함
전 생애의 13.2%는 질병이나 장애로 생존
OECD국가 중 건강주명 최하위
노약자들의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등 신규질병 증가
미세먼지 등으로 연간 11,000명 조기 사망
친환경(건강) 인증 아파트 (정부정책)
용적률 완화 (건교부)
기본형 건축비의 3%에 해당하는 비용을 추가보전(건교부)
취득세와 등록세를 최고 20%까지 감면(서울시)
실내공기질 검증제 도입 기준 미달 시 과태료부과 (서울시)
친환경(건강) 인증 아파트 (입주자의 편익)
건교부 조사 결과 친환경 인증 아파트 만족도 86.3%
새 집증후군 및 기타건강피해 여부 일반 아파트의 1/5수준
<중 략>
만약 이 기간 내에 온실 가스 배출량을 목표치만큼 감량하지 못한 나라는, 목표를 초과 달성한 나라로부터 탄소배출권을 사올 수 있다.
추가로 배출권을 사오지 못하면 온실 가스를 배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는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구온난화를 막으려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야 하고 그러자니 시설투자 등에 돈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하면 이를 싸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시장 메커니즘’을 도입한 것이다.
즉 A국에서 이산화탄소 1톤을 줄이는 데 ‘100’이라는 비용이 드는데 B국에서는 ‘50’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A국은 굳이 비싸게 자기 나라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것이 아니라 B국에 50을 투자, 1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여주고 그만큼을 배출권으로 사온다.
그러면 A국에서 1톤을 줄인 것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다. 결국 지구 전체적으로 동일한 1톤의 이산화탄소를 가장 값싸게 줄이는 셈이다. 그래서 ‘이산화탄소 배출권 시장 메커니즘’이 작동하게 된다.
참고 자료
윤재환. 포틀랜드 시멘트 밑 콘크리트. 세진사. 1999
바이오 하우징연구원.
시멘트 없는 그린 콘크리트. 양근혁 2008
사단법인 한국 콘크리트 학회. 최신 콘크리트 공학. 기문당. 2002
한국콘크리트학회(www.kci.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