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루터킹의 삶과 신학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13.11.08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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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나는 기독교 신자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점을 느끼고 마틴루터킹의 삶을 조망하면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역사적으로 몇안되는 신앙인이라고는 하지만 하느님을 바라보고 예수님과 같은 삶을 갈망하는 우리 신자들로서는 그의 삶으로부터 많은 자기 성찰을 해야 할 것 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먼저 마틴루터킹의 생애는 루터가 6개월 되던 때 그의 가족은 맨스펠드(Mansfeld)로 이주했습니다. 일곱 살이 되던 해 그는 그 지역에 있는 라틴 학교에 다녔습니다. 열 네살 때 마그데부르크(Magdeburg)에 있는 공동 생활의 형제회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 때 그는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단순한 믿음을 사용했고 그의 마음을 주님께 열어드렸습니다.
열 여덟살 때 에르프르트 대학(University of Erfurt)에 들어가 1502년 학사 학위를 받고 삼 년 후에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의 목적은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루터는 흥미롭게도 루터는 20살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에르프르트 대학 도서관에서 그가 발견한 라틴어 성경이었습니다. 이는 훗날 그가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한 사실과 큰 연관성을 보입니다.
비록 그에게 성경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지만 어릴 적부터 마르틴 루터는 지옥에서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를 갈망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갈보리의 하나님이 아니라 시내산의 하나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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