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않는버스를기다리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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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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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에 이 책을 읽으라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뭐 그 정도쯤이야..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점점 레포트를 내야하는 날짜가 다가오고 책을 구입해 그 책의 두께를 보고는 나는 그 책의 두께에 기가 눌리기 시작했다. 대체 이 책을 어떡케 다 읽어야 하는지... 대체 이게 무슨 내용인지 도저히 몰랐다. 읽으면서도 왜 이렇게 내용이 많은 거야? 라는 생각만 계속해서 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청각장애인에 대해서 이해할 수가 있었다. 완전하게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청각장애인들의 가족들의 마음이나 청각장애인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할 수가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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