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특성과마스킹효과
- 최초 등록일
- 2013.10.25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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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청각 특성
1-1 귀의 구조
1-2 주파수
1-3 dB
1-4 청각특성
2. 마스킹 효과
2-1 마스킹 효과의 정의
2-2 마스킹에 대하여
2-3 마스킹효과 사례
3. 끝맺음.
본문내용
귀는 소리를 모아 고막으로 전달하는 통로인 외이와 소리를 증폭시키는 중이 그리고 소리를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뇌로 전달하는 내이로 이루어져 있다. 외이는 귓바퀴(소리의 방향성 판단)와 외이도(고막 보호, 공명)로 구성되어 있고, 중이는 고막(진동감지)과 청각소골(진동 증폭 달팽이관에 전달)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내이는 달팽이관으로 되어있는데 이곳에서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시킨다.
1-2 주파수
가청 주파수는 생물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파수 영역을 의미하는데 나이에 따라 또 사람에 따라 최고 가청 한계가 다르다. 즉 사람의 청각 기능은 모든 주파수에 대해 동일한 감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음의 크기에 따라 낮은 주파수(Low Frequency)와 높은 주파수(High Frequency)를 중음(Middle Frequency)과 동일한 크기로 듣지 못한다.
1-3 dB
음의 크기(Loudness)는 공기의 진동에 의해서 발생한 음파 진폭의 크고 작음에 의해서 결정된다. 진폭이 클수록 음은 크게 들리고, 진폭이 작을수록 작게 들린다. 그러나 인간이 느끼는 음의 크고 작음은 청감으로 지각할 수 있는 감각량이어서 물리적인 음의 크기와는 다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인간이 감각적으로 느끼는 음의 크기를 음량, 물리적으로 측정한 음의 크기를 음압(Sound Pressure)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인간이 청감으로 느끼는 음의 크기와 전기적으로 측정한 음압은 전혀 다르다. 따라서 음의 크기를 인간의 청감과 일치하는 측정단위로 표현할 필요가 있다. 이것을 dB(데시벨: Decibel)이라고 한다. 즉, dB는 두 음에 대한 물리적인 강약을 대수(Logarithm)로 나타낸 비교값으로서 두 신호의 음의 강도 또는 전력레벨 차(비율)를 다음과 같이 매우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