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재료- 콘크리트
- 최초 등록일
- 2013.10.23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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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콘크리트라는 재료에 대한 정의, 역사, 종류 등 전반적 이해가 제시되며
콘크리트 폐기물의 재활용과 앞의로의 가능성을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콘크리트
1.콘크리트의 정의
2.콘크리트의 역사
3.콘크리트의 종류
4.콘크리트의 혼합, 운반, 치기 및 양생
제2장. 콘크리트 제품
1.콘크리트 제품의 최근의 동향
2.콘크리트 제품의 특징과 종류
3.콘크리트 제품의 성능 및 개선방향
제3장. 환경과 콘크리트
1.건축폐기물의 유해성
2.건축폐기물의 재활용
3.콘크리트 폐기물의 재활용방안.
제4장. 콘크리트 시공기술
1.콘크리트 제품 생산원리
2.사용 관습 및 적용
제5장. 규격 및 규준
1.국내 콘크리트 관련 기준사
2.국내외 콘크리트 관련 기준의 방향
제6장. 결론
1.건축 재료의 미래
2.콘크리트제품의 발전방향
본문내용
제1장. 콘크리트
1.콘크리트의 정의
시멘트가 물과 반응하여 굳어지는 수화반응(水和反應)을 이용하여 골재(骨材)를 시멘트풀(시멘트를 물로 개어 풀처럼 만든 것)로 둘러싸서 다진 것이다. 로마시대에 화산회(火山灰)와 석회석을 써서 만든 것이 시초라고 하나, 일반적으로는 19세기 초에 포틀랜드시멘트(Portland cement)가 발명된 후 1867년 프랑스에서 철망으로 보강된 콘크리트가 만들어진 것이 최초이다. 그 후 독일을 중심으로 철근콘크리트의 개발이 계속되어 근년에는 댐이나 도로포장·교량 등의 토목공사나 건축용 구조재료의 중심이 되고 있다.
<중 략>
?시공 시간의 컨트롤: 모르터, 콘크리트, 미장재료등은 물과 반응을 시키면 유상체로 어떤 형상이든지 성형할수 있다. 이와 같은 상태로 수시간동안 비빔 타설, 흙손바름 등의 작업을 마치고 경화되기를 기다린다. 보통 콘크리트에서는 당초 설계한 강도에 도달할 때 까지 4주가 걸린다. 이 기간을 단축할수 있다면 공기는 상당히 줄일수 있다. 비빔 타설등의 작업에 요하는 시간이 동일하다면 강도 발현에 걸리는 시간에 따라 공기가 변하게 된다. 즉,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는 1주 초조강포틀랜드 시멘트는 3일 그리고 초속경 시멘트는 24시간 이내에 목표 강도를 달성한다. 이와 같은 재료의 발달은 현장 공기를 단축할수 있을 뿐만아니라 공장에서의 콘크리트 부재 생산에 있어서도 고가인 성형 몰드의 회전율을 높일수 있다.
이상은 경화 시간을 단축한 예이지만 순간적으로 반응함에 따라 충분한 작업시간을 얻을수 없는 경우에는 반응속도를 늦게하든가 작업을 종료할 때 까지 반응을 지연시켜 종료가 확인된 시점에서 곤부로 반응되도록 자극을 준다고 하는것도 가능할것으로 본다.
미래에는 콘크리트와 같은 몰드형의 재료 미장 재료 접착재 퍼티 등의 경화 시간을 마음대로 제어 할수있는 방법 개발의 경쟁이 예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