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실기레포트1 - 단거리,릴레이

목차

1. 단거리경기
2. 릴레이경기

본문내용

1. 종목 :
남녀 각 100m·200m·400m의 3종목이 있다.
100m는 직선 경기이고, 200m는 제3코너에서 출발해 2개의 코너를 돈 뒤 홈스트레치(직선코스)로 나와 골을 향한다. 400m는 4개의 코너, 즉 트랙을 한 바퀴 도는 경기로서 인코스 선수와 아웃코스 선수의 스타트 위치가 50m 가까이 벌어져 있다.

2. 규칙
· 3종목 모두 너비 1.25m의 주어진 세퍼릿 코스(선수 각자의 주로가 구분되어 있는 코스)를 달려야 한다.
· 몸통이 결승 라인의 가장 가까운 곳에 수직으로 접촉되는 순간 순위를 결정하고, 100m와 200m의 경우 주자 뒤쪽에서 달리는 방향으로 평균 2m/sec 이상의 바람이 계측되면 록이 공인되지 않는다.
· 신호총을 쏘기 전에 경기자의 손, 발이 출발선에 닿거나, 출발선을 넘는 등의 부정출발은 허용되지 않으며, 실격이 된다.
· 정해진 코스를 이탈하여 코스의 라인을 밟거나, 고의적으로 다른 경기자의 주행을 방해하면 실격이다.

<중 략>

받는 손의 벌린 손바닥을 향해 밑에서 위로 건넨다. 주로 4×100m릴레이에 사용되고 배턴의 이동거리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으나 떨어뜨릴 위험성이 크다.

4. 규칙
· 배턴은 테이크 오버 존 안에서만 주어야 하며, 주다가 떨어뜨린 경우에는 떨어뜨린 선수가 집어서 주어야 한다. 배턴이 깨어진 경우라도 집어서 주면 유효하다.
· 1명의 선수가 2명 몫을 달리지 못한다.
· 예선경기와 결승경기에서 오더(달리는 순서)의 변경은 허용되나 예선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는 결승에 나가지 못한다.
· 어느 팀의 선수를 방해한 경우에 그 팀은 실격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참고 자료

스포츠 백과(국민생활체육회,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