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CSR분석

목차

1. McDONALD’s CSR CAMPAIGN
2. AMORE PACIFIC CSR CAMPAIGN

본문내용

1.상황분석
맥도날드의 이미지 제고 필요
『맥도날드 무엇이 문제인가? - 그들이 당신이 알기를 원치 않는 모든 것』
첫째, 맥도날드가 제 3세계에 달러가 필요하도록 하면서, 경제적 제국주의를 통해 이들 국가에 기아를 가져온다.
둘째, 맥도날드가 애완용 식품과 쓰레기, 식민주의적 침투를 통해 열대우림을 파괴한다.
셋째, 맥도날드 음식이 건강에 문제를 가져온다.

1.상황분석
넷째, 맥도날드는 (광고를 통해) 고의적으로 어린아이들이 맥도날드 음식을 먹도록 한다.
다섯째, 맥도날드는 동물들을 학대한다.
여섯째, 맥도날드의 종업원들은 낮은 임금을 받으며, 주말에도 일하고, 또 덥고, 냄새나고, 시끄러운 환경에서 일을 한다.
캠페인과 관련된 문제상황: 소아암을 겪었던 학생들이 오랜 투병생활을 이겨냈음에도 불구하고, 투병으로 인한 단절감과 부적응으로 교통을 겪음.

<중 략>

총 7500명여명의 여성 암환우와 1900여명의 아모레 카운슬러 자원봉사자가 참가함.
이를 통해 단순히 한국에서만 활동하지 않고 세계적으로 CSR의 활동적 범위를 넓힘. 2011년에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이 중국으로 확장하여 복단대학교 병원에서 진행함.
뿐만 아니라 ‘핑크 리본 캠페인’을 통해서 여성만이 아닌 남성 그리고 가족 모두의 관심을 유도함.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을 통해서 유방 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개최함.

4.결론
아모레퍼시픽의 CSR은 사원들이 자연스럽게 활동을 참여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타겟에게도 직접적으로 다가감으로써 그들의 삶에 와 닿을 수 있는 지원과 도움을 제공함.
뷰티 관련 회사라는 특징을 잘 살려서 사회 공헌을 한다는 특징을 지니며, 국내 각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여성 암 환우들을 지원한다는 데에서 차별화된 활동을 보임.
현재 따로 아모레퍼시픽만의 CSR포털을 만들어 능동적이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펼치고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