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윤리경영사례 분석

목차

Ⅰ.서론
1. 선정동기
2. 기업소개
(1) 비전
(2) 경영목표, 철학
(3) 핵심가치 실천원칙

Ⅱ. 본론
1. 윤리경영 시스템
(1) 기업윤리실천사무국
(2) 기업윤리실천리더 제도
(3) 윤리실천프로그램
(4) 6시그마(6sigma) 신고시스템

2. 윤리적 사례
(1) 기업윤리 교육활동
(2) 비윤리 예방활동
(3) 기업윤리 실천 이벤트

3. 비윤리적 사례
(1) 광양제철소, 동호안 오염물질 유출
(2) 포스코 건설, 윤리경영은 말뿐 뒷전선 '뇌물공세'
(3) 포스코에너지, 라면상무사건

Ⅲ. 결론 시사점


Ⅳ. 부록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윤리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점점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같이 윤리경영에 대한 중요성 인식은 상당히 높아지고 있으나 그 실행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는 상당히 의심스러운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가 최근에 발생했다. 바로 포스코의 ‘라면 상무사건’ 이 대표적인 예이다. 손에 꼽힐 정도로 윤리경영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고 각종 시스템을 위한 시설, 공간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포스코의 임직원의 비윤리적 행태로 인해 다시 한 번 기업 윤리문제를 다시 되짚어 보는 시발점 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기업 내 윤리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모든 사원들이 그러한 윤리와 도덕적 행태를 잘 갖추어 나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2. 기업소개
(1) 소개
포스코는 기초소재인 철강재를 자급자족하기위해 1968년 설립한 철강사로, 40여 년 동안 국가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단일 사업장 조강생산량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인 포항과 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포스코는 50여개의 해외 가공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통해 미개척 시장으로의 철강판매망 채널을 확대해 가고 있다.
아울러 포스코는 세계 제철 역사를 바꾼 친환경 파이넥스 제철공법, 쇳물에서 바로 강판을 제조하는 스트립 캐스팅 기술, 철판과 철판을 이어 붙여 연속 압연하는 열 연속 압연기술 등 독창적 기술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로부터 최강의 철강사로 인정받고 있다.

참고 자료

포스코 홈페이지 http://www.posco.co.kr/
포스코 내부신고시스템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 page=1gCode=kmiarcid=0007108228cp=nv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304/h2013042218511921540.htm
CNB NEWS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 bcode=151657
광양제철소 동호안 오염물질 유출 의혹 불거져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 idxno=41995
녹색연합 포스코 내 ‘동호’ 오염물질의 광양만 유출로 환경재앙 우려!http://www.greenkorea.org/ p=13022
승무원 폭행사건 비난 빗발…포스코 라면도 등장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dir/2013/04/22/2013042290033.html
아주경제 포스코, 「내부규율 윤리기준 재점검」패밀리 차원 윤리교육 강화 재발 방지 약속 http://www.ajunews.com/kor/view.jsp newsId=20130422000665
아주경제 정준양 포스코 회장, ‘사랑받는 기업’…윤리의식 강화 강조http://www.ajunews.com/kor/view.jsp newsId=20130423000561
포스코건설, 윤리경영은 말뿐 뒷전선 뇌물공세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 bcode=151657
헤럴드 경제 명절 선물 반송센터 운영http://news.heraldcorp.com/view.php ud=20130207000087md=20130210004257AP
국민일보 윤리적 리더십 강화 교육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 page=1gCode=kmiarcid=0007108228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