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선거운동의 정착을 위한 과제-노사모와 선관위의 마찰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3.01.13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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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입
2. 본론
1) 외국의 사이버 선거운동 사례
① 존매케인의 인터넷 선거운동
② 그외 후보들
③ 우리나라와의 차이점
2) 우리나라의 “노사모”
① 후보측의 자체적 싸이트
② 자발적 국민의 모임 “노사모”
③ 노사모의 의의
3) 사이버 선거운동의 정당성과 합리성
4) 사이버 선거운동의 병폐
5)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와 노사모의 마찰
① 선관위와 인너넷 싸이트들과의 마찰
② 노사모와 선관위의 마찰
③ 쟁점
3. 결 론
본문내용
1. 도 입
“민심은 천심” 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나라의 정치흐름에 있어서 집권층의 “지배력을 지배” 하는 것이 국민의 여론이고, 국민의 여론이 정치를 좌우하는 것은 특정 권력집단의 편익적인 방향으로 정치가 흐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바람직할 것이다.
그런데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이젠 “넷심은 천심” 이라는 말로 바뀌어 사용되어 가고 있다. 국민 여론의 장이 이제는 mass media에서 인터넷으로 옮겨졌으며, 사이버 여론시대가 도입 되었음을 알수있다. 즉 E-politics, 전자정치의 시대라고 바꿔 말할수 있다
특히 선거에 있어서, 후보의 정치적 영향력이나 조직력의 작용비중도 적잖히 존재 하지만 그러한 권력요소를 초월해서 당선자를 결정짓는 것은 국민의 여론, 즉 민심이라는 것이다.그리고 민심을 통한 선거의 승리는 위에 언급했듯이 공익을 위해서, 그리고 부정의 소지를 차단할수 있다는 면에서 가장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가장 정당한 선거운동의 방법은 부정과 비리의 소지가 만연한 천문학적 숫자의 많은 비용을 들여서 조직력과 정치적 영향력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마음을 확보하는 일인 것이다.
참고 자료
학위논문-정당의 인터넷 운영에 관한 연구/이용현
http://www.nosamo.org , http://myhome.naver.com/hikaru1022/p32.htm,
문화일보 2002-11-21 국민일보 200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