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학생을 향한 특강 내용 요약,소개,리더소개,ceo,안철수
- 최초 등록일
- 2013.07.15
- 최종 저작일
-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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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특강의 주제 : “미래 인재에게 전문가로서 생활할 우리가 갖추어야할 혹은 생각을 했으면 좋을 것 같은 5가지 마음가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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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안철수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학연구에 관심이 더 많았다. 병의 원인을 알면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거란 생각에 직접 환자를 보기보다는 의학연구소에 들어갔다. 컴퓨터,전자부품에도 관심이 많아서 기초의학을 택하였다. 그가 직접 한 분야는 전자생리학이었다. 보통 의학쪽의 실험들이 생화학부터 유전학등이 있는데 유별나게 전기생리학이 물리학이 관련이 많다. 사람이 몸을 움직일 때 전부 전기적인 힘들이 생겨난다. 그래서 우리의 심장이 뛰고 움직이는 것이다. 그런 쪽을 연구한 게 전기생리학이다. 의대 졸업하고나서 처음 실험실에서 있었던 일이 동물실험이다. 동물에게 전극을 꽂아서 컴퓨터에 연결하거나 화면에서 전기신호를 연결하는 직업을 하였다. 우연히 세포에 손이 닿았더니 화면에 큰 신호가 잡혔다. 사람몸에 정전기가 많으니 미세한 부분도 잡아내는 실험기구에 너무 크게 잡혀서 선배들의 꾸짖음에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상식 common sense를 말하고자 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현대를 살아가려면 모두가 공통적으로 알 수 있는 knowledge도 아닌 sense를 통칭하는 말이다. 현대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각 전문분야마다 상식이 다른데 한 분야의 상식이 도저히 다른 사람의 상식과 겹쳐지지 않기 시작했다. 공대를 나온 사람들의 상식과
<중 략>
CEO안철수에서, 이제 그는 CLO의 안철수라 한다. 안철수는 안철수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CEO였지만 이제는 자의로 CEO를 그만두고 경영을 도와주고 기업가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하며 벤처산업에 기여하자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되면서 경영일선에 물러나 CLO를 맡았다. 안철수는 "이윤 창출은 결과일 뿐 목적이 아니다", "성공한 기업은 7년 만에 기회가 찾아 온다"라고 말했다. 과정에서 가치 창출을 생각하고, 성공을 위해 기다려주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을 해주는 풍토가 만들어지길 소망한다. 많은 사람들이 목표지향적으로 사는데 사실 과정이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한다. 목표를 차지하는 것은 정말 짧은 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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