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위생관리
- 최초 등록일
- 2013.07.05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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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인 위생 관리의 필요성
2. 단체생활 중, 걸리기 쉬운 전염성 질환들
3. 호흡기 질환
4. 소화기 질환
5. 안과질환
6. 간염
7. 개인 위생 관리는 어떻게?
본문내용
개인 위생 관리의 필요성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서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 쉬우면서도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몸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몸이 더러워지면 여러 가지 병균들이 몸에 들어와 살기 쉬운 조건이 되므로, 그만큼 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몸에서도 특히 피부, 눈, 코, 귀, 입과 같은 곳은 항상 분비물이 생기고 외부공기에 노출되어 있어 쉽게 더러워지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갖고 깨끗이 해야 합니다.
몸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은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적극적인 건강관리 방법의 기초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단체생활 중, 걸리기 쉬운 전염성 질환들
호흡기 질환 : 감기, 신종인플루엔자
<중 략>
전염성이 강한 신종인플루엔자
♠ 예방법-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신종인플루엔자 등 전염병의 70%는 막을 수 있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철저해야하는게 예방의 시작이다.
일반적으로 사람 손에 묻은 바이러스는 3시간 동안 활동하므로 하루에 최소한 8번은 씻어야 손으로 전염되는 각종 질병을 막을 수 있다.
또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땐 꼭 화장지나 수건으로 가리는 기침에티켓을 지키도록 하며, 발열, 호흡기 증상 때 마스크를 끼고 사람이 붐비는 곳의 출입을 삼가야 한다.
<중 략>
B형 간염
♠ 예방 및 생활요법
- 예방 원칙 : 전염 경로 차단
- 심한 피로감을 유발하지 않는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함.
-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 함.
-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함
- 항원, 항체가 없는 자는 간염백신주사를 맞아야 함.
- 손을 항상 깨끗하게 씻을 것.
- 쓸데 없는 약은 삼갈 것
- 환경을 청결히 해야 함
- 면도기, 칫솔 등 세면도구, 세수수건 등은 개인용으로 사용해야 함
- B형 간염보유자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에게는 출생 후 즉시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아야 함
참고 자료
없음